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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P 506 (2007) 줄거리, 리뷰 작품설명

“이 테이프가 발견되었을 때 우린 모두 죽어있어야 한다!” 한국형 바이러스 좀비 영화 GP 506 (2008)

[영화 설명]
[제목] GP 506 (2008)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123분
[제작]  한국 2010년 국내 개봉: 2008-04-03
[제작/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배급)
[감독] 공수창 [출연] 천호진 (노성규 원사 역), 조현재 (유정우 중위 역), 이영훈 (강진원 상병 역), 이정헌 (군의관 역), 김병철 (현재 - 윤하사 역)
[수상정보] 수상은 없고 후보로만 올랐음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2008) 후보 신인 남우상(이영훈), 미술상(장춘섭), 시각 효과상(이창만) /29회 청룡영화상(2008) 후보 신인남우상(이영훈), 기술상(이창만)
45회 대종상영화제(2008) 후보 영상기술상

[줄거리]
비무장지대 최전방 경계초소 GP에서 소대원 21명 중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생존자는 단 1명,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수색대를 파견하고. 노수사관(천호진)은 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유중위)을 찾아오라고 명령을 받는데 유중의는 참모총장의 아들이다. 그리고 시체는 19, 생존자는 1! 한 명의 흔적이 없다! GP를 수색하던 중, 살아있는 GP(유중위)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고 유중위는 본대 복귀를 요구하며 도주를 하려하는데. 과연 GP장의 정체는 누구일까!


[나의 리뷰]
이 영화를 만든 공수창 감독은 감독 데뷔전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쌓아나갔다. 베트남전 영화 하얀전쟁의 각본을 쓰기도 했고, 1999년 흥행작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텔미썸딩 각본을 썼다. 그의 첫 감독작품은 한국공포 영화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인 2004년 작 알포인트 (주연 감우성)이다. 이후 생일파티(2005), 의사 장서원(2005), 코마(2005) 등 주로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고, 2007년 바로 이 영화 GP506 (개봉은 2008)을 만들었다.

GP506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의 영화를 한국에서 처음 시도했다는 점이 새롭다. 그리고 큰 반전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 감독의 역량은 좋았다고 본다. 하지만 GP506은 개봉 당시 흥행은 실패했다이유는 원래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미국 헐리우드 영화보다는 덜 잔인하고 특수효과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GP506를 그저 공포물로만 본다면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그렇다고 허접한 작품도 아니다. 더운 여름날 한 번은 봐도 괜찮은 공포 영화이다내 평점은 6점 정도. 여름밤에 DVD로 한번쯤은 봐도 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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