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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한 멜 깁슨의 영화 아포칼립토 (Apocalypto)는 오늘날 멕시코 지역인 북미 유카탄 반도를 배경으로 마야 시대 원주민들의 전쟁과 생존을 다룬 영화다. 마야 문명의 쇠퇴를 그렸다는 아포칼립토에 대해 설명해 본다.
멜깁슨의 영화 아포칼립토 (Apocalypto, 2006)
1.개요
개봉 미국 2006.12.8/제작사 Touchstone Pictures, Icon Productions /배급 Buena Vista Pictures Distribution/ 제작 Mel Gibson(멜 깁슨), Bruce Davey /감독 Mel Gibson/ 각본 Mel Gibson, Farhad Safinia/ 음악 James Horner/ 촬영 Dean Semler/ 편집 John Wright/ 제작비 4천만 달러/ 흥행수익 1억 2천만 달러
2. 출연 배우
Rudy Youngblood as Jaguar Paw, Dalia Hernández as Seven, Itandehui Gutierrez as Wife, Jonathan Brewer as Blunted, Mayra Serbulo as Young Woman, Morris Birdyellowhead as Flint Sky, Carlos Emilio Báez as Turtles Run, Amílcar Ramírez as Curl Nose, Israel Contreras as Smoke Frog, Israel Ríos as Cocoa Leaf, María Isabel Díaz as Mother-in-Law, Iazúa Laríos as Sky Flower, Raoul Trujillo as Zero Wolf, Gerardo Taracena as Middle Eye, Rodolfo Palacios as Snake Ink, Ariel Galván as Hanging Moss, Fernando Hernandez as High Priest, Rafael Velez as Maya King, Diana Botello as Maya Queen, Bernardo Ruiz Juárez as Drunkards Four, Ricardo Díaz Mendoza as Cut Rock, Richard Can as Ten Peccary, Carlos Ramos as Monkey Jaw, Ammel Rodrigo Mendoza as Buzzard Hook, Marco Antonio Argueta as Speaking Wind, Aquetzali García as Oracle boy, Gabriela Marambio as Close-Up Mayan Girl, María Isidra Hoil as Sick Oracle Girl, Abel Woolrich as Laughing man, Mickie McGowan
3. 요약 줄거리
숲에서 사냥을 하던 재규어(Rudy Youngblood)와 그의 아버지 플린트 스카이(Morris Birdyellowhead)는 전쟁에서 패해 피난중인 한 무리의 종족들을 만난다. 이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길을 지나가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플린트 스카이는 허락해 준다. 그리고 이들의 두려움을 본 자신의 아들 재규어가 두려움에 감염되지 말라 충고한다.
사냥에서 돌아온 이들은 부족민들과 즐겁게 보내지만, 다음날 아침 제로 울프 (Raoul Trujillo)가 이끄는 침략자들에 의해 부족민들은 학살되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혀가게 되면서 부족 마을은 초토화 된다. 재규어의 아내는 임심중인데, 저수지의 작은 구명에 갇히게 되어 당장은 목숨을 구했지만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재규어는 이들을 구하지 못하고 포로로 잡혀 끌려가게 된다.
그들이 끌려간 곳은 마야의 대도시로 마침 이날은 일식이 있던 날이었다. 제사장들이 이를 미리 예측하고 마야인들에게 자신들이 해를 되찾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바로 이날 엄청난 살육을 벌였던 것이다. 일식이 지나고 잡혀온 포로들은 모두 죽을 운명이었다. 제사장에서 처분하라는 명을 받고 포로들이 끌려간 곳은 일종의 살인 연습장이었다.
옥수수밭이 있는 곳까지 도주하면 살려준다고 하지만 이는 포로들이 헛된 희망을 갖고 도주하면 사냥감처럼 조롱하며 죽이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막상 재규어가 옥수수밭으로 탈출에 성공하자 제로 올프와 부하들은 재규어를 죽이기 위해 추적한다. 재규어는 옥수수밭에서 학살된 수많은 시체들을 발견하고 제로울프는 이런 재규어를 반드시 죽여야만 했다. 부족으로 돌아가려는 재규어와 그를 죽이려는 자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4.작품설명
영화가 개봉된 후 재미있었다. 잔인하다라는 반응이 대체적으로 많았는데, 왜 이 영화가 마야문명의 쇠퇴를 그렸는지에 대해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근데 영화를 한 번 더 보고 나면 여러 가지 암시를 많이 해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족간의 전쟁으로 서로를 학살하고, 전염병으로 죽고, 사이비 종교인에 의해 국정이 농락 당하고 있었다. 이런 때에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영화 아포칼립토는 이런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추격전과 액션을 통해 재미있게 보면서도 적당히 생각하라는 그런 수준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본다.
상업성이 먼저였던 것으로 이는 멜 깁슨 다운 생각이다. 이전 2004년에 만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가 기독교인들에게 돈을 벌기 위한 상업 영화였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나는 이 영화 역시 계산적인 상업영화 그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백인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 아메리카 대륙의 문화와 학살된 원주민들에 대한 비판 보다는 내부에 의해 분열되고 망한 이유가 더 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아포칼립토는 백인들을 위한 영화, 백인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영화라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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