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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어떤 쥐의 가훈 (이명박 가훈 정직 비꼰 한마디)

서울 어느 동네 오래된 집 주인이 쥐들이 많아 골치를 썩고 있었다. 참다 못해 쥐를 잘 잡는다는 고양이한쌍(두 마리)을 구입했다. 고양이 두마리는 기대에 부응해 매일 쥐 한마리씩 잡아 왔고 주인은 무척 기뻤다. 어느날 고양이는 대장 쥐를 발견한다. 대장 쥐는 가족 쥐들과 잠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고양이들은 이들을 한꺼번에 덥치기로 한다. 

한마리는 조용히 뒤를 돌아갔고, 다른 한마리는 조용히 쥐들에게 다가갔지만 쥐 가족들은 눈치를 채지 못했다. 고양이는 충분히 거리를 확보하자 일제히 쥐를 공격했다. 이에 쥐들은 모두 겁에 질리고 재빨리 도망치지만 마침 배가 잔뜩 부른 대장 쥐만 도망을 치지 못하고 뒤에도 고양이 한마리가 버티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때 교활한 대장 쥐가 꾀를 내어 고양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잠깐! 만일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한다면 너희들도 죽고 말거야"

A고양이는 궁금해 물었다. 
"왜 우리도 죽지?"

대장 쥐는 말한다.
"내 손에는 쥐약이 들어있어, 만일 너희들이 날 공격하면 나는 쥐약을 먹고 죽어버릴 거야. 그럼 나를 잡아 먹은 너희들도 쥐약때문에 죽고 말 걸. "

B고양이가 쥐의 말을 믿지 못해 물었다.
"너 거짓말이지?"

그러자 쥐가 대답했다.
"나는 거짓말 하지 않아. 우리집 가훈이 바로 '정직'이야!"

이때 A고양이가 물었다.
"너 이름이 뭐지?"

쥐가 답했다.
"나? 쥐의 대장 쥐박이다."

그러자 고양이들이 웃으며 말했다. 
"쥐박이였구나, 정직 같은 소리하고 있네 "

고양이들은 거짓말쟁이 대장 쥐를 잡아 먹고 말았다.

이명박 가훈이 정직이다. 그를 비꼬아 써 본 글이다. - 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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