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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약정보] 캐나다 제작/ 감독: 제프 렌프로/ 출연: 로렌스 피쉬번 (브릭스 역), 케빈 지거스 (샘 역), 빌 팩스톤 (메이슨 역), 샬롯 설리반 (카이 역) / 흥행수익 1천6백만 달러로 흥행에 실패한 영화 *참고: 콜로니는 집단(군락)이라는 뜻
알맹이도 없고 볼 것도 없는 SF 영화 콜로니 (The Colony, 2013)
1. 줄거리
시기는 2045년, 인간은 온난화를 막기위해 기후를 통제하는 기계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기계가 고장나버려 빙하기의 시대가 도래해 버린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극한의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발버둥을 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벙커들 중 하나인 콜로니7에 실질적인 지도자는 브릭스 ( 로렌스 피쉬번 ) 와 메이슨 ( 빌 팩스톤 )이다. 어느날 또 다른 벙커인 콜로니5에서 조난신호가 온다. 구조대원으로 자청한 브릭스, 샘 ( 케빈 지 거스 )과 그레이 돈 ( 애티 커스 딘 미첼 )은 콜로니5에 도착한다. 그곳에 있는 생존자는 단 한명, 그리고 그동안 일어났던 일과 덜 빙하기가 진행된 인간이 생존가능한 지역을 알게된다.
하지만, 이곳에는 무서운 비밀이 있었는데, 인육을 먹는 식인종들의 근거지였던 것. 마치 좀비처럼 보이지만 이들도 엄연히 인간들이었다. 단지 이성을 잃어버리고 사람을 사냥감과 고기로만 볼 뿐이었다. 그레이 돈이 희생을 당하고 이들을 피해 탈출을 감행하던 샘은 브릭스 ( 로렌스 피쉬번 )의 희생으로 홀로 콜로니7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콜로니7의 리더 행세를 하는 메이슨은 전형적인 독재자의 행동을 보인다. 샘이 식인종들이 공격해 올 것이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샘을 감금해 버린다. 어린 소년의 도움으로 카이와 구출해 내고, 생존 가능한 지역을 레이더로 찾아내지만 메이슨에게 다시 붙잡힌다.
그리고 곧 식인종들이 들이닥치고, 메이슨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희생당한다. 주인공 샘이 식인종 우두머리와 싸워 이기고, 살아남은 생존자들과 빙하기가 덜 이루어진 곳을 향해 길을 떠난다.
2. 리뷰
사실 이 영화 줄거리를 쓸 필요도 없었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의 이 영화에 굳이 시간을 들여가며 전체 줄거리를 정리해 준 것은 이 영화 콜로니를 굳이 시간내가면서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로렌스 피쉬번이 출연해 관심이 있어서 봤지만 문제는 스토리와 연출력에서 매우 미흡했다. 리뷰로 만족할 것.
3. 나의 평점
작품성 1.5점 오락성 2.5점 총 4점을 주겠다.(★★☆☆☆)
괜히 시간 아까운데 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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